[한겨레] 박노자 글방 :: 중국 "반체제 인사", 꼭 지지만 해야 하는가?
사회주의 중국에 대한 의문 제기는 이 사람의 심기를 건드리는 모양..
“아주 나이브한 지식분자이거나 정말 구미의 화려함에 넋을 잃어 완전히 압도를 당한 “윤치호 형 근대지상주의자”이거나 둘 중의 하나라는 생각은 들기도 합니다.”라는 부분을 보면..
자신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근대화된 사회의 혜택을 톡톡히 누려오면서, 다른 사회의 사람이 그 근대를 동경하는 것에 대해선 ‘개념없는 짓’이라 생각하는 선진국의 개념없는 지식인의 모습이 떠오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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