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적 추측..
미국에도 보수 성향의 사람들이 즐겨 듣는 정치 라디오 쇼가 있다고 들었다. 림보 쇼?
인기도 좋고, 나름 영향력도 있다고 하지만 딱히 권위를 인정받는 것은 아닐 터..
‘나는 꼼수다’도 결국 그 정도 콘텐츠고, 그 정도 지위를 인정해 주면 되는 거 아닐까? 무슨 대단한 지성이나 저항의 상징처럼 생각할 거야.. (그런데 그런게 지성이나 저항의 상징으로 간주된다면, 그건 사회의 지식 수준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얘기일 수도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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